The Heave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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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mercy on us, 2006, DVD 3min

 

 

 

천국을 꿈꾸는 인간의 상상은 어디부터 출발하고 어디서 끝이 나는지에 관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왜 고통이 없고 슬픔이 없는 그곳을 갈망하고 바라보게 되는지. 그저 현실 속에 지겹고, 힘들기 만한 수많은 상항 속에서 부터의 도피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세계에는 무수한 존재자가 있다. 이중에서 존재에 대한 물음을 갖는 존재자는 오직 현존재(인간)뿐이다. 이러한 이유로 존재에 대한 물음은 현존재의 분석으로부터 그 대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 되어졌다. 현존재의 본질이 실존에 있다는 사실로부터 현존재를 이미 세계 안에 던져진 존재로서 파악한다. 인간은 이 순간 실존하며 존재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꿈꾸며 더욱더 편안한 그 어떤 순간을 위해 뛰어가는지 모른다. 본인은 이 전시를 통해 인간의 생각과 모습 속에 감쳐져 있을지 모를 유토피아_천국의 존재에 관해, 막연한 믿음으로의 인식이 아닌 현실적인 인식의 유도가 이루어 질수 있는지 의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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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e mercy on us, 2006, DVD 3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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