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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 of heaven I_ digital print_240*150 cm_2014


죽어가는 수많은 존재들은 죽음 너머 미지의 세계의 입구()에 서게 된다. 그 문을 바라보며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그곳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는다. 살아온 많은 순간들을 기억하며 심은 대로 거두는 인생의 근본적인 원리 앞에 할말을 잃는다. 말없이 죽어가는 사람의 마음 속에 지옥의 문(또는 천국의 문) Devil Fish들로 가득하다


A lot of dying beings stand at the entrance (gate) of unknown world beyond death. They think over while staring at the gate but they do not attempt to enter the gate. Remembering many moments in their lives, they are lost for words before the fundamental principles of what one sows, so shall he reap. In the mind of people dying without words, the gate of hell (or the gate of heaven) is filled with ‘Devil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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